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091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장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는 못했지만 얼릉 접안부에 눈을 갖다데고는 싶네요^^;

회사와 취미의 우선 순위를 화~~악 바꿔버릴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면 회사에서 짤릴래나--; 그러면 재미없을래나?
회장님은 요런 생각가지고 있는 직원 필요하지 않으세요?^^

이번 주말 로또를 기대해봅니다.


>서천동은 중기때에 회장님들이 무지 바빠서 거의 죽을 쒔습니다.
>
>그래서 바쁘다는 핑계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유효합니다.
>
>조금씩 나누어 일을하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한쪽의 부족을 잠시 매워주고,  조금만 욕심을 내면 되지요.
>
>이런 생각의 회장이니까 동회회 망원경의 개조 이야기기가 나오고서도 2-3년이 걸렸지요^^
>
>집이 우선이고, 직장이 차선이고, 취미가 차차선이지요.
>
>차선에 스트레스 받는 공대연씨 화이팅...
>
>장마철에는 원래 로또 기분입니다. 목요일쯤에 태풍이 오면 토요일은 거의 대박이지요.
>
>ps. 난 그제(화요일) 오후에 우선 때문에 미스터 미스 스미스 영화보고 왔는데!, 부럽지??
>
>      이 문자 메세지 때문에 -"영화보여준다며, 16시28분"
>
>
>
>>
>>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회사일로 좀 정신이 없네요.
>>
>> 스트레스 엄청받고 있습니다. 죽는소리만 하네요.
>>
>> 날씨예보를 보니 비가온다는 이거이 올해는 어찌된건지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네요.
>>
>>
>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71
2927 내일 맑을 거라고 봅니다. 9 윤석호 2008.03.13 926
2926 호진 사마... 감사드립니다. ^^ 4 file 공준호 2008.03.13 1480
2925 자승자박의 길을 가게되면서 16 김종길 2008.03.13 1058
2924 [re] 케논카메라 배터리와 벌브 전류 측정값. 3 file 한호진 2008.03.13 1049
2923 케논카메라 배터리와 벌브 전류 측정값. 11 홍두희 2008.03.12 1984
2922 혹시... 8 강문기 2008.03.12 1421
2921 비행소녀 사진이 스르륵(? SLR Club)그날의 사진에 오늘 아침 올라갔습니다. ^.~ 3 file 공준호 2008.03.12 1061
2920 한호진님, 암씨롱 셋업 혹시 이런 컨셉은 어떻습니까? 9 file 공준호 2008.03.12 1636
2919 3월 정관사진 추가 34장 폴더 링크! 그리고... ^.~ 11 file 공준호 2008.03.11 1089
2918 3월 정관사진 하이라이트 굴비 및 전체사진 76장 폴더 링크! ^.~ 7 공준호 2008.03.11 1129
2917 요거이 바로 우주정거장에서 본 일식 사진이랍니다. 4 file 공준호 2008.03.11 1285
2916 밤8시부터 날이 갠다는데요... 6 한호진 2008.03.10 885
2915 호빔 천문대 정관 사진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맛배기 두장) 9 file 공준호 2008.03.10 1398
2914 [re] 아참... 장비 신고입니다. 그리고 서쪽으로 지기 직전 건진 M42 한장 추가. 2 file 공준호 2008.03.10 1086
2913 [re] 음...미쳤나봅니다. 어제 구름까지 낀 하늘에 호빔천문대를 홀로 지키다가.. 3 file 공준호 2008.03.10 1071
2912 음...미쳤나봅니다. 어제 구름까지 낀 하늘에 호빔천문대를 홀로 지키다가.. 6 file 공준호 2008.03.10 1158
2911 직장문제 때문에 정신이 없는 한주였습니다. 9 공대연 2008.03.09 997
2910 참 아름다운 천문대였습니다. 13 이상헌 2008.03.09 1074
2909 E-130의 굴욕 7 이수진 2008.03.09 1057
2908 식구가 늘었습니다. 8 file 이성일 2008.03.07 856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