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추가 선정하여 준비못한 올해의 천문인 부상과, 올해의 천문인에게 깜빡잊고(아침에 봤는데..) 드리지 못한 부상,
그리고 자필 추첨권의 귀감이 되는 손세웅님에게 드릴 물품입니다.
아침에 올해의 천문인에게 드리려고 2개를 챙겨놨었고, 성도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부석에서 추첨 탁자로 안넘겨 왔네요.
이혁기님이 1순위, 김철규님이 2순위, 손세웅님이 3순위입니다.
리플로 써주셔도 되고, 제게 문자로 넣어주셔도 됩니다.
Wil Tirion THE CAMBRIDGE STAR ATLAS Fourth Edition 90쪽 칼라
Helios 7x50 Weathermaster-3 쌍안경
Sky-Watcher 76mm 탁상용 경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