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출력 LED 로 바꿔서 성공했지만 크기가 커서 자주 안가지고 다닙니다  홍천하늘에서는  쭉뻗어가는것이  레이져 안 부럽지요

이번에  작은 적도의에  부착하려해서 다시 처음부터 생각합니다 작게만드려면 어쩔수 없이  레이져를 써야하니까요

레이져의 광로상에  빛을  확  키웠다가  다시  모어주는 구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볼록거울이 그 역활을 할것같습니다

직경 3~5mm 의  빔을 30 mm로 키우는것이  목표입니다 즉  광밀도를 떨어뜰이는 목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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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11분 추가

사무실에 있는 작은 팬타입 레이저 포인터로 간단하게 실험해 봤습니다.

이것으로 그냥 테이핑 작업만 해도 오늘밤에 테스트 해볼수 있겠습니다.

1인치 아이피스에서 뽑아논 촛점거리 약 25mm 정도인 오목렌즈 2장(25mm 2장을 겹쳤습니다)과

5배율 루빼(촛점거리 약 50-6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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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17시40분 추가

조립과 테스트 성공. 전체길이만 10cm 쯤 늘어났습니다.

연장통을 구부린 이유는 레이져 모듈에서 레이저가 나올때부터 약간 기울어져서 나오는 바람에 10cm 떨어진곳에서는 많이

휘어져서 연장통을 발로 밟아 구부렸습니다.

레이져포인터 안의 첫번째 볼록렌즈를 분리한후에

그위치에 아주 작은 촛점거리의 오목렌즈를 부착하고(저는 1인치 아이피스에서 떼어낸 촛점거리 25mm 정도의 오목렌즈 2개)

이러니까 손가락 길이 정도에서 빛퍼짐이 50원짜리 동전만합니다. 이 위치가 적당해서 그곳 위치에 폴라로이드카메라에서

분리한 촛점거리 70-80mm 정도의 볼록렌즐 부착했습니다. 연장통은 알루미늄 외경 21.5mm사용했더니 원래 외경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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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20분 추가

반도체(우리가 보는 거의l 대부분(특히 별지시기는 100%)의 그린 레이져는 반도체 레이져)레이져 입니다.

십수년 전에 수십만원씩 했었지요.

오늘 다시 분리해 보았습니다. 녹색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일단 다른 반도체로 레이져를 만들고 이 레이져가 녹색을

발생시키는 재료를 자극시켜 녹색을 만듭니다. 녹색 재로 이후에는 작은 렌즈가 붙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볼펜심알만한 합니다.

요 볼펜심알만한 렌즈를 핀셋으로 눌러보니까 오복한 느낌이 듭니다. 

음 그래 오목렌즈로 빛을 퍼트린후에 다시 볼록렌즈로 빛을 모아 2미리미터 정도로 빔을 만드는 구나..

그 오목렌즈를 분리하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아니라 이것이 무척 좋은 겁니다, 분리 안했습니다)

(예전에 레이저 로 점광원을 만들때에 직경이 10um인것(빨강)은알고 있었습니다. 큰 출력은 당연히 더 크겠죠.)

가지고 있는 레이저 포인터중 하나는 여기까지(안쪽 고정된 아주작은 오목렌즈)는 손을 안댔습니다.

위의 사진은 최종 볼록렌즈(가끔 촛점하는 기능의 볼록렌즈)만 빼고 만든겁니다.

여분의 레이져포인트로 녹색재료와 그 앞의 오목렌즈도 분리해보았습니다.

레이져 다이오드에 착 달라붙어 있는 요 작은 오목렌즈는 빛을 지름 2~3mm 로 만들기위해서 빛을 퍼트리는 기능을

하는 겁니다. 그 다음 15mm 정도 후에는 그 빛을 평면광으로 만들어 주는 볼록렌즈가 있는 것이고요.

제가 오늘 한 놀이가 빛을 퍼트리는 기능의 작은 모목렌즈의 효과가 적어서 한번(두번) 빛을 더 퍼트린 것이고요. 

녹색 재료를 빛자극 시키는 광은 어두눈 붉은 색 빛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마도 400여 532정정)나노미터(녹색)의 2배 파장인 적외선용

(850여nm  근처의 1064nm)레이져인것 같습니다. 다시 조립하기가 힘듭니다, 가로 세로 높이 각 약 0.5mm x 0.5mm x 1mm 정도인데

구리 금속에 붙어있었습니다. 붉은 색이 나오는 곳에 정확하게 일치되어야 녹색이 자극을 받아 환해지는 겁니다.

ㄱ리고 그앞에 또 작은 오목렌즈까지 붙이고, 또 볼록랜즈를 붙여야 조립이 완료됩니다.

작은 오목렌즈야 어떻게 해서 거기 까지는됬는데..... 최종 불록렌즈는 고정하는 부분이 중간의 나사홈에 연결이 되는 구조입니다.

작은 오목렌즈의 중심과 요 볼록렌즈의 중심이 거의 2mm 정토 틀어져 버렸습니다. 

아마도 녹재 재료의 위치를 고정하면서 한쪽을 약간 들뜨게 한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해온 과정이 어려워서 다시 빠구할 자신이 없습니다... 

결국 최종 볼록렌즈를 포기하고 서랍에 있는 큰 볼록렌즈 2개를 적당한 곳에 부착해서 겨우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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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12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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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15시22분 추가

연장통길이를 더 줄이려고 녹색레이져앞의 작은 오목렌즈를 하나더 부착했습니다(실리콘으로 굳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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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17시10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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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23시32분 추가

연장길이 50mm, 빔지름 3mm->16mm 확대(광빌도는 16/3 의 제곱이니까 1/28로 감소), 실제 별지기로 사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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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0시27분 추가.

본문 첫날 테스트한 펜 타입 AAA 배터리로 작동하는 레이저포인터를 부셔서 전장 70mm , 직경 22mm 빔직경 약 18mm 의

그린레이져포인터를 추가로 완성 했습니다. 레이져포인터 바로앞의 작은 렌즈에 같은 타입의 작은 렌즈를 하나더 붙이고

촛점거리 약 50mm 의 볼록렌즈로 빔을 모았습니다. 레이져다이오드가 열받으면 출력이 떨어져서 구리로 방열(중요)겸 경통연결용

으로 사용했습니다.

요 적도의에 부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