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조강욱님이 퇴근길에 홍두희사무실에 들렸습니다. 왼쪽 젊은 분이 조강욱님입니다^^
하나는 현직, 다른 하나는 전직 삼성전자맨 이군요. 박기현님이 그날 놀러와서 찍으셨구, 제가 야간비행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조강욱님이 그날 주신 따끈 따끈한 아나로그 엽서 " 아나로그의 미학 - 천체 스케치'입니다.
어! 내가 아나로그의 진수인 삼성전자 오디오 출신인줄 어떻게 알았지?? , 황원호님이 스타파티때 돌리신 녹차잔과도 잘 어울리죠?
안녕하세요 조강욱입니다
서천동에도 감사의 글을 올리려고 회원 가입을 했는데
회장님이 벌써 올리셨네요.. ^^;;;
요즘에 회사일을 핑계로 열심히 하지도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ㅎ
앞으로도 즐거운 별생활 되시길 기원하오며, 관측지에서 뵙게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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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씨는 자주 오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