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에 305mm 막스토브 카세그레인을 설치했다는군요.
연휴 심심해서 우리 홈페이지 링크에라를 잡을까 했는데 기분좋네요.
내일 답장을 받게되면 이번주 목요일이나 다음달 2번째 목요일에 가게됩니다.
내일 다시 올릴께요.
테코.. 서천동님은 행복..  왜..  테코사장님도 서천동출신..
2003년 2월4일 18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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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월6일)은 예약인원이 마감되었다는군요.
낮에는 언제나 환영이시라는데 "망원경구경"이 "망원경을구경"하느게 아니니...
다음달 6일에 5명정도 간다고 예약했습니다. 평일이라.
서천동 출신 맞습니다.
출신과 회원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확실한것은 테코 황사장께 물어보면 서천동출신이라고
그러실겁니다.    하긴 이게 중요하지요....      누가 뭐라고해도 나는....  나는....  이라는.
이번주 토요일 기대 되는데요.  나 중미산 처음가는데 총무가 약도를 잘 그렸는데 잘 맞아야 할텐데.
황준호 너 안오냐? 설때 밤에 문자메세지 보낸거 잘 받았다. 얼굴좀 보여라. 빈대떡준비도 해서..  
2003년 2월5일 14시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