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 맑음으로 뜨네요 그동안 별도 못 보고 해서 냉기 좀 쏘이면서 간만에 Goerge Winstern의 December 좀 듣고 오려구요~~ 근게 바람이 좀있네요~~누군가 만남이 이루어질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