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직급별 강제휴가를 돌려가면서 쓰라고 공지가 떳습니다.
누군가 노동부에 연차휴가 사용이 너무 힘들다고 민원을 넣었답니다.
어느 부서인지 그 부서장 곧 날라가겠네요. 우리부서야 쓰고 싶은만큼 쓰는 부서라서...
하여간 내일 강제 휴가라서, 아에 오늘 오후 반차도 내버렸습니다.
좀 멀리 나갑니다. 요즘 각광 받는 곳인 문예단 이란 곳을 가보려고요.
같이 가실 분 있으시면 손~
홍천보다 대략 60km 더 가야 합니다. (집에서 홍천회장님댁 145km 여기는 2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