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집 근처의 채선당에서 하선생님과 제가 먼저 모여서 식사를 하고,
홍회장님께서 10시경 합류 하셨습니다..
자리를 치킨집으로 옮겨 맥주 1,000cc씩 ..
대림 삼거리의 좋은 참치집과 갈비집 얘기도하고...
다음 번개는 참치회가 어떤지등등의....
이런 저런 얘기 하고 12시경 컴백홈했습니다..
정관은 일단 다음주 금요일 12일로 잡아본다고 하십니다...
항상 그렇듯 예보 상황 예의 주시 후 결정...
홍회장님께서 10시경 합류 하셨습니다..
자리를 치킨집으로 옮겨 맥주 1,000cc씩 ..
대림 삼거리의 좋은 참치집과 갈비집 얘기도하고...
다음 번개는 참치회가 어떤지등등의....
이런 저런 얘기 하고 12시경 컴백홈했습니다..
정관은 일단 다음주 금요일 12일로 잡아본다고 하십니다...
항상 그렇듯 예보 상황 예의 주시 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