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드디어
그림을 그려서
인터넷으로 저에게 그림을 보내었습니다.
모두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축하해 주세요.
(나중에 이런 상황을 동호회 분들에게 얘기할 날이 있겠죠.^^)
(조금만 얘기한다면 우리 조카는 장애를 같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너무 기분 좋군요.
위에 첫번 그림은 우리 조카가 그린 그림이고
위에 두번째 그림은 제가 조카를 위해 편집을 약간 했습니다.
서천동 동호회님 중에서
요즘 힘든 분이 있다면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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