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규회원인 박승덕 입니다., 정모에 1번 나가고, 그뒤로 계속 연짱 3번이간 빼먹고,... 9월 정모엔 반드시 나가야지 하다가,... 날짜지나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살다가. 결국 이번 스타파티까정 갑작스런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비가와도 갈려고 했는데, 지금 출장건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 저의 스케쥴도 모두 뿌러지고, 시험연기하느라 ( 개인적인 시험) 아까운 달러 날리고, 뭐 잘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하여간, 제가 게으른 탓에 뵙지 못한 많은 분들이 누구지? 라고 생각하실테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구요.
마음으로는 늘 참석하고 싶습니다.
절대 저 짤르지 마세요. ^^;
그리고 일본에가면 살만한 것이 있을가요?
시간은 별로 많지 않은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일본이 싸다면 ( 무엇인든 필요한것이면 ) 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무준비 없이 가는 출장이라 머가 먼지 모르겠네요.
디카, 쌍안경?, 너무 짧은 출장이라 구하러 다니기는 힘들것 같은데, 그렇다고 날려버리기엔 기회가 아까운것 같아요.
신규회원인 박승덕 입니다., 정모에 1번 나가고, 그뒤로 계속 연짱 3번이간 빼먹고,... 9월 정모엔 반드시 나가야지 하다가,... 날짜지나가는줄 모르고 정신없이 살다가. 결국 이번 스타파티까정 갑작스런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비가와도 갈려고 했는데, 지금 출장건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 저의 스케쥴도 모두 뿌러지고, 시험연기하느라 ( 개인적인 시험) 아까운 달러 날리고, 뭐 잘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하여간, 제가 게으른 탓에 뵙지 못한 많은 분들이 누구지? 라고 생각하실테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구요.
마음으로는 늘 참석하고 싶습니다.
절대 저 짤르지 마세요. ^^;
그리고 일본에가면 살만한 것이 있을가요?
시간은 별로 많지 않은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일본이 싸다면 ( 무엇인든 필요한것이면 ) 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무준비 없이 가는 출장이라 머가 먼지 모르겠네요.
디카, 쌍안경?, 너무 짧은 출장이라 구하러 다니기는 힘들것 같은데, 그렇다고 날려버리기엔 기회가 아까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