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란에 유종선님이
올려준 제 사진에 대한 감사글을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사진 너무 멋있군요.^^
내 사진이라 그런가?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 영화 포스트 빰치는 군요.
멋진 사진 찍어준 유종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 잘 간직할게요.
밤을 따면서 서울서 따라온
마음의 근심을 잊고 싶었는데...
내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 유종선 님은...
이심전심이 답이련가 봐요.
그날 스타파티 행사를 끝내고 오랫만에 제 자신을 찾는 여행을 위해서
청주, 공주를 거쳐서 논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논산의 8경중 하나인 관촉사를 가보고 싶었거든요.
하룻밤을 논산역앞 여인숙에서 자고 그 다음날 아침 목욕탕에 가서 온 몸을 깨끗하게 하고
관촉사로 갔습니다. 절에 오르는 계단에서 나를 반겨준 줄무늬 다람쥐 한마리가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 평일 아침이라 스님도 자고 있는듯 조용한 절간...
이하 생략.
제 자신에 잠시나마 그런 조용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는게
지금에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려준 제 사진에 대한 감사글을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사진 너무 멋있군요.^^
내 사진이라 그런가?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그 영화 포스트 빰치는 군요.
멋진 사진 찍어준 유종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 잘 간직할게요.
밤을 따면서 서울서 따라온
마음의 근심을 잊고 싶었는데...
내 마음 어떻게 아셨을까? 유종선 님은...
이심전심이 답이련가 봐요.
그날 스타파티 행사를 끝내고 오랫만에 제 자신을 찾는 여행을 위해서
청주, 공주를 거쳐서 논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논산의 8경중 하나인 관촉사를 가보고 싶었거든요.
하룻밤을 논산역앞 여인숙에서 자고 그 다음날 아침 목욕탕에 가서 온 몸을 깨끗하게 하고
관촉사로 갔습니다. 절에 오르는 계단에서 나를 반겨준 줄무늬 다람쥐 한마리가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 평일 아침이라 스님도 자고 있는듯 조용한 절간...
이하 생략.
제 자신에 잠시나마 그런 조용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는게
지금에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