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21시25분쯤 양천구 신월동의 장모님집에서 우리 천체사진을 빌려간 충암고 홍기복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목동인데 지금 사무실에 있으면 찾아오신 다네요.
신월동이 목동의 옆이라서 22시에 어느 버스종점에서 만났습니다.
그동안 김영렬님이 보관하면서 두루두루 빌려줬던 액자를 제가 받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오래되고(4년쯤) 필름으로 찍은거라서 인기가 시들하지만 다시봐도 멋있습니다.
충암고에서 행사한다고 이걸 빌려갔엇고, 스타파티때 보여준 파워포인트 천체사진도 제가 드렸었지요.
학교 축제때 잘 쓰셨다고 하네요. 스타파티때 받은 8인치 돕소니안도 잘 쓰고 있다네요.
액자와 함께 배도 한상자 받았습니다. 받을수도 없고 안 받을수도 없어서 제가 받앗습니다.
제가 학교 근처로 가면 들리지요. 댁도 학교 근처라네요.
내가 하루에 한개씩 먹다보면 십며칠 있으면 동이 나니까 배 드시고 싶은 서천동님 저에게 오세요.
번개있으면 가지고 가지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목동인데 지금 사무실에 있으면 찾아오신 다네요.
신월동이 목동의 옆이라서 22시에 어느 버스종점에서 만났습니다.
그동안 김영렬님이 보관하면서 두루두루 빌려줬던 액자를 제가 받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오래되고(4년쯤) 필름으로 찍은거라서 인기가 시들하지만 다시봐도 멋있습니다.
충암고에서 행사한다고 이걸 빌려갔엇고, 스타파티때 보여준 파워포인트 천체사진도 제가 드렸었지요.
학교 축제때 잘 쓰셨다고 하네요. 스타파티때 받은 8인치 돕소니안도 잘 쓰고 있다네요.
액자와 함께 배도 한상자 받았습니다. 받을수도 없고 안 받을수도 없어서 제가 받앗습니다.
제가 학교 근처로 가면 들리지요. 댁도 학교 근처라네요.
내가 하루에 한개씩 먹다보면 십며칠 있으면 동이 나니까 배 드시고 싶은 서천동님 저에게 오세요.
번개있으면 가지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