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장의 직장 앞이라 정모 장소로 결정한 후 줄곳 모였던 2호선 삼성역 명보성 중국음식점이 문을 닫고 다른 이름의 중국음식점이 들어섰습니다.
세월에 장사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오래 남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박기현, 오광환, 홍두희, 하원훈, 이상헌, 오봉환님이 2호선 삼성역 동강 중국음식점에서 2011년 1월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옆의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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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관은 설과 겹치니 설 다음주말로 잡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