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과 정성이 가득한 저녁초대 박재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일일이 손이많이가는 음식을 함께도와준 두 따님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항상 사랑이넘치는 단란한 가정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