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올해 2월에 허리 때문에 엄청고생했습니다.
별보기를 포기할 수는 없고, 좀 더 가벼운 장비로 교체하려고 아래 2가지를 처분합니다.
적절한 가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EM-11 TEMMA2M + 다카하시정품 삼각대(장비 장착한 상태에서 360도회전) + 작동에 필요한 부속 케이블(컴퓨터 연결, 오토가이드, 전원 등)+GpUSB
+적도의 하드케이스+삼각대소프트케이스
다들 잘아시는 거라 소개는 생략합니다.
2) SWAT350(요건 신품에 가까운 것임.)
오토가이드 가능, 극축망원경, 핸드콘트롤러 포함, 탑재중량 15kg로 막강함.(제작회사 광고)
무게추는 선반가게에서 만든 2개 추가있습니다.(2번째 사진 참고), 삼각대와 경통은 제외입니다.
(서천동 회원에게는 극축미동조정 장치와 CN 플레이트홀더를 드립니다.)
자세한 스펙은 http://cafe.naver.com/astroshop/ 피기백 장비를 참고하세요.
가격은 잘 몰라서 em-11 temma2M 300만
SWAT350 250만
이정도면 될까요?
며칠 지나서 다른 곳에도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