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노다이징을 해왔습니다.
외근나갔다가 돌아와서리 얼른 재조립을 해였는데 완성된 모습이 어찌봄 섹시?
붉은색과 검정색의 조합이 ..."범폰"이라는 고유명사를 가진 제품이 있습니다.3m제품인데 제품에 붙여 충격및 미끄러짐을 방지하는것인데
그넘보다는 못하지만 미끄럼방지용 고무발을 강탈해와서리 붙였습니다.세우기도하고 눞히기도 하고.
24v어답터1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준비되었고 앞면에 새기기로한 이름표도 다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앞뒤판은 아노다이징이 안되었다는것..제것 하나만 아노다이징이 먼저 끝났는데 그넘은 이름표가 없고.....
내일 회장님과 통화해보시고 조립하실수 있을겁니다.
일단 조립들을 다 하시고 나중에 시간날때 앞뒤판을 분리해서 한몫에 아노다이징 끝내려 합니다.일단은 그냥 쓰셔도 되니까요.
다음 정관이 8월첫째주니까 서두르신다면 그때 쓰겠지요..
어제 앞판 글씨 모두 끝읏
휴가 편히 가요
앞판 도색 업체 에게 내가 발송 할께 주소 찍어 줘요
이것 하나 마안 빨간 색깔 안에 하얀 속살 파야 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