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아저씨가 등기우편을 주고 가십니다..
보니 경찰청에서 온 등기...
아들넘?마눌신?
이것들이 또 과속을????
열어보는데 뭔가 두툼 합니다.ㅋㅋㅋ
솔직한 제마음은 신고할일 없는게 더 좋습니다.
누구나 법규를 지켜 안전한 도로가 되면 좋으니까요.
아뭏든 나쁘진 않군요.^^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으로 각종 교통위반을 신고합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화성이라는 지역특성상 대형차량 특히 덤프와 시비가 많이 붙었고 입이 더러운 습관상..생략~
요즘은 그냥 가운데 손가락 내밀곤 갑니다..그리곤 신고!
웃긴건 운전은 습관이란걸 확인합니다.
똑같은 운전자가 신호위반합니다...몇번 겪었지요.그놈 아마도 면허 정지 되었을듯..아니면 과태료 엄청 냈을듯.....
교통법규를 잘 지킵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