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가 고장난 않 쓰는 적도의를 필요하면 가져가 고쳐쓰라고해서
득템한 적도의가 있었는데
회장님이 봐준다고 하셔서 바로 후배에게서 곧 받아서
바로 회장님께 달려갔습니다.
회장님이 5시간 이상을 봐주셨는데 꼼꼼히 애쓰시면서 장시간에 걸쳐 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카메라 고정시킬수 있는 플레이트를 만들어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더욱더 천문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아는 후배가 고장난 않 쓰는 적도의를 필요하면 가져가 고쳐쓰라고해서
득템한 적도의가 있었는데
회장님이 봐준다고 하셔서 바로 후배에게서 곧 받아서
바로 회장님께 달려갔습니다.
회장님이 5시간 이상을 봐주셨는데 꼼꼼히 애쓰시면서 장시간에 걸쳐 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특히 카메라 고정시킬수 있는 플레이트를 만들어주셔서 감동 먹었습니다.
더욱더 천문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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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보다 안전하게 날개를 달아 놓은 것이 좋을것 같군요. 실수로 덜 조여서 미끄러져도 걸리게요.
현재 플래이트(상용,자작의 모든 플레이트)에서는 위-아래에 바를 추가해서 플레이트에의 옆에 볼트로 연결해도 좋고요.
여기도 뚫을면 좋았을걸.... 다음에 뚫을 때는 9.5mm 드릴로 뚫으면 되요(3/8인치 나사용 관통구멍)
밑의 여유공간 폭에 맞게하고요.(멀리 떨어지면 밑의 볼트 대가리가 적도의 본체 홈에 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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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플레이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