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근핑계대고 도착한 대부도 바닷가.
오후5시30분이더군요.외근..외근...찔리시는 분이 꼭 계실겁니다.ㅋㅋ
눈이 원체 많이와서 관측장소 눈좀 치우려고 제설용 프라스틱 삽까지 사서 들고갔는데 눈이라곤 눈씻고봐도 없더군요.양지라서 다 녹은겁니다.
회장님과 저,조승기님,그리고 김종길선생님..그리고 나다의 최승용님과 최훈옥님과 친구분 총7분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초저녁엔 구름이 오락가락하더니만 밤9시부터는 쨍한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최저기온은 영하2도...관측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바람도 안불고..
어제의 메뉴는 커피두잔과 김종길님께서 끓여주신 컵라면이었고요.
그나저나 이번달 정관은 물건너간건지요?
오후5시30분이더군요.외근..외근...찔리시는 분이 꼭 계실겁니다.ㅋㅋ
눈이 원체 많이와서 관측장소 눈좀 치우려고 제설용 프라스틱 삽까지 사서 들고갔는데 눈이라곤 눈씻고봐도 없더군요.양지라서 다 녹은겁니다.
회장님과 저,조승기님,그리고 김종길선생님..그리고 나다의 최승용님과 최훈옥님과 친구분 총7분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초저녁엔 구름이 오락가락하더니만 밤9시부터는 쨍한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최저기온은 영하2도...관측하기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바람도 안불고..
어제의 메뉴는 커피두잔과 김종길님께서 끓여주신 컵라면이었고요.
그나저나 이번달 정관은 물건너간건지요?
어제 2차, 3차 돌아다니면서 하늘쳐다보며 대부도 생각 많이 했습니다. 부럽부럽...
이번 주말쯤에 날씨가 괜찮아지는 것 같은데, 나갔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잠돌이하면 성생활 올해로 접을 것 같습니다.
해서 금요일날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