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놀토임에도 출근하여 일을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끝난시간이 7시쯤..집에 잠깐들러 옷갈아입고 출발을 기분좋게...
영동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중부로 접어들렸더니 길이 엄청 밀리더군요.
마성터널을 빠져나와 가다서다..그러다 한순간 뻥 뚫리더군요.
속도좀 내려는데 갑자기 앞차가 서고 저도섰는데..............순간룸미러로 보이는 불빛!!!
아작났네요...
뒷범퍼,뒷문짝,머플러까지도 다 아자작하다니.
레카차불렀더니 길이 막혀서 3시간쯤걸린다기에 그냥 슬슬 끌고와서 정비소에 넣었습니다.
어디 아픈곳이 없어서 다행이다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나이롱이 아닌 진짜 환자가 되어야할듯합니다..
오늘은 아니고 내일 입원한다는....
근데 전 왜 교통사고가 나면 꼭 아줌마들인지...미팁니다.
어젠 테라칸을 운전하던 아줌니...어쩐지 꽁무니에 붙이기에 속으로 그랬거든요
아줌니가 돈좀 많이 벌어놓았나?????
그래도 렌트한차가 휘발유차라 조용한게 마음엔듭니다.ㅋㅋㅋ
제걱정은 마시고 다음에 위로주 한잔.(할분도 안계실듯.^^)
정리들어갑니다.
1.마음은 증평에 있었다.
2.안전거리는 확실하게 지킵시다.
3.얼른 후기 올려주세욧!
가장중요한것 요약입니다.
"당분간 주중번개는 없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끝난시간이 7시쯤..집에 잠깐들러 옷갈아입고 출발을 기분좋게...
영동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중부로 접어들렸더니 길이 엄청 밀리더군요.
마성터널을 빠져나와 가다서다..그러다 한순간 뻥 뚫리더군요.
속도좀 내려는데 갑자기 앞차가 서고 저도섰는데..............순간룸미러로 보이는 불빛!!!
아작났네요...
뒷범퍼,뒷문짝,머플러까지도 다 아자작하다니.
레카차불렀더니 길이 막혀서 3시간쯤걸린다기에 그냥 슬슬 끌고와서 정비소에 넣었습니다.
어디 아픈곳이 없어서 다행이다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영 아니올시다네요.
나이롱이 아닌 진짜 환자가 되어야할듯합니다..
오늘은 아니고 내일 입원한다는....
근데 전 왜 교통사고가 나면 꼭 아줌마들인지...미팁니다.
어젠 테라칸을 운전하던 아줌니...어쩐지 꽁무니에 붙이기에 속으로 그랬거든요
아줌니가 돈좀 많이 벌어놓았나?????
그래도 렌트한차가 휘발유차라 조용한게 마음엔듭니다.ㅋㅋㅋ
제걱정은 마시고 다음에 위로주 한잔.(할분도 안계실듯.^^)
정리들어갑니다.
1.마음은 증평에 있었다.
2.안전거리는 확실하게 지킵시다.
3.얼른 후기 올려주세욧!
가장중요한것 요약입니다.
"당분간 주중번개는 없다!!!"
데 산뜨페도 아프겠네요. ㅎㅎ 얼른 꽤차 하셔서 나중에 뵙겠씁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