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룍시리즈와 함께 증명사진도 계속 됩니다...
이날 처음오신 한장규님의 장비..명기인 fl80s입니다.한파가 계속 몰아칩니다.ㅋㅋ
밤에 사진을 찍으면 하얀줄이 이채로운 김덕우님과 암씨롱160...
무엇을 향한 시선일까요????정겨움이 그대로 배어납니다.
강교수님이 수고해주셔야할...유선생님의 쌩뚱맞은 표정입니다.큭큭큭..
어두운 밤하늘에 하늘을 바라본다는것은 분명 제정신으로는 못할(?)취미이지만 그래도 웃음과 즐거움을 가진 취미로 바꿀수 있는것은 이런 별친구분들과의 만남때문 아닐까요? 아라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