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가 정확한 날이었습니다.
윤석호님,강문기님,김덕우님,저..그리고 새로 식구가 되신 안정철님께서 오셨습니다.
암씨롱으로 테스트를 하셨는데.....멋지더군요.
윤석호님이 군계란을 가져오신다더니만 삶은계란으로 딸랑5개인가를 가져오셔서 엄청 구박받았습니다.
안정철님의 초코렛1박스,그리고 참외등...
밤10시쯤 되자 천정쪽은 깨끗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습도.
결국 완벽한 일기예보.
새벽1시반쯤 철수하였습니다.
이젠 또 월령도 그렇고....당분간 잠수해야할 시기이지 싶습니다.
1.어젠 김덕우님의 tsa102로 목성을 보니 엄청 디테일하게 잘 보이더군요..
2.간만에 혹은 자주 뵙는 분들이지만 만나뵈연 역시나 좋습니다.
3.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윤석호님,강문기님,김덕우님,저..그리고 새로 식구가 되신 안정철님께서 오셨습니다.
암씨롱으로 테스트를 하셨는데.....멋지더군요.
윤석호님이 군계란을 가져오신다더니만 삶은계란으로 딸랑5개인가를 가져오셔서 엄청 구박받았습니다.
안정철님의 초코렛1박스,그리고 참외등...
밤10시쯤 되자 천정쪽은 깨끗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는 습도.
결국 완벽한 일기예보.
새벽1시반쯤 철수하였습니다.
이젠 또 월령도 그렇고....당분간 잠수해야할 시기이지 싶습니다.
1.어젠 김덕우님의 tsa102로 목성을 보니 엄청 디테일하게 잘 보이더군요..
2.간만에 혹은 자주 뵙는 분들이지만 만나뵈연 역시나 좋습니다.
3.잘들 들어가셨는지요?
TSA-102 성상은 역시나 눈에 다가 침을 팍! 하고 놓더군요. 촛점 외상을 보다가 천천히 촛점으로 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아픕니다. 수퍼 아포라 하더니 진짭니다. 근데 냉각이 덜 되어서인지 목성 상은 제게 더 나아 보이던데... (초 치기^^) 한호진님이 어디서 언제 장만했는지 모르는 바이삭도 광축 맞추면서 보니 쓸만한 경통인 것 같았습니다. 다음 번에 제대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