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역사적인 날입니다.ㅋㅋ
그냥 넘어갈수 없어 임도로 달렸습니다.
낮에 출근하여 잡비점검을 끝낸후라 부담없이-일은 언제 할런쥐~-갔죠.
저녁끼니는 역시 요기가 좋다네 휴게소에서 오천냥짜리 부페로 떼우곤 갔는데 회사에서 근 2시간이 걸리더군요.길은 뻥 뚫렸건만 연료통이 빵꾸난지라....
윤석호님과 안정철님외 다수...분들이 오셔서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쫘악 갈라진 은하수와 엄청 떨어지는 유성등 멋진하늘을 만끽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번개후기가 될듯....
넉자요약입니다.
"끝내줬다!"
그냥 넘어갈수 없어 임도로 달렸습니다.
낮에 출근하여 잡비점검을 끝낸후라 부담없이-일은 언제 할런쥐~-갔죠.
저녁끼니는 역시 요기가 좋다네 휴게소에서 오천냥짜리 부페로 떼우곤 갔는데 회사에서 근 2시간이 걸리더군요.길은 뻥 뚫렸건만 연료통이 빵꾸난지라....
윤석호님과 안정철님외 다수...분들이 오셔서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쫘악 갈라진 은하수와 엄청 떨어지는 유성등 멋진하늘을 만끽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번개후기가 될듯....
넉자요약입니다.
"끝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