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장비 챙기고 10시쯤 양영고에 도착했는데,
한장규님과 이상헌님께서 미리 자리를 잡으시고 목성쪽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조금뒤 이상헌님께서는 아쉬운 다음을 기약하시며 먼저 들어가셨고,
한장규님께서 새로 입양한 저의 SE200N+LXD75를 다정다감한 손길로 여기저기 만져주셨습니다~ㅎㅎ
광축도 살펴주시고 딥스카이도 여러곳 들러주셨습니다~^^
새벽2시쯤 하늘에 구름이 좀 끼어 이른 철수를 했지만, 더블더블 이중성도 분해하고,,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하늘만 허락한다면 퇴근후 저녁먹고 바로 양영고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
p.s : 한장규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오늘 주문했습니다~^^ 2단 사다리도 같이요~ㅎㅎ
한장규님과 이상헌님께서 미리 자리를 잡으시고 목성쪽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조금뒤 이상헌님께서는 아쉬운 다음을 기약하시며 먼저 들어가셨고,
한장규님께서 새로 입양한 저의 SE200N+LXD75를 다정다감한 손길로 여기저기 만져주셨습니다~ㅎㅎ
광축도 살펴주시고 딥스카이도 여러곳 들러주셨습니다~^^
새벽2시쯤 하늘에 구름이 좀 끼어 이른 철수를 했지만, 더블더블 이중성도 분해하고,,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하늘만 허락한다면 퇴근후 저녁먹고 바로 양영고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
p.s : 한장규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오늘 주문했습니다~^^ 2단 사다리도 같이요~ㅎㅎ
자주 뵙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