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월령도 좋고....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여 혼자 이것저것 하다보니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바쁘고 하늘이 멋지더군요.
느즈막히 최부갑님과 다른별지기 한분이 오셔서 최소3명씩 몰려 다닌다는 임도구~신의 명성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하늘은 엄청 좋았고 새벽2시30분정도엔 파랗게 빛나며 스러지는 엄청난 화구를 보았습니다.
당근 늘 하는말을 하였죠.^^ 우와~~~저게 머니?
냉각씨씨디로 찍어보니 노이즈나 뭐 그런것 신경 안쓰니 좋더군요.20분씩 노출주곤 찍어도 되니.ㅋㅋ
새벽녘에 올라온 말머리에 망원경을 겨누곤 차에 들어가서 콜콜~ 아침5시50분에 일어나 최부갑님 가는것 배울하곤 또 콜콜~ 눈뜨니 9시더군요..이젠 힘이 부치네요.슬슬 주변정리할때는 아직 멀었건만.ㅋ
그래도 오늘 양구로 달립니다.!!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여 혼자 이것저것 하다보니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바쁘고 하늘이 멋지더군요.
느즈막히 최부갑님과 다른별지기 한분이 오셔서 최소3명씩 몰려 다닌다는 임도구~신의 명성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하늘은 엄청 좋았고 새벽2시30분정도엔 파랗게 빛나며 스러지는 엄청난 화구를 보았습니다.
당근 늘 하는말을 하였죠.^^ 우와~~~저게 머니?
냉각씨씨디로 찍어보니 노이즈나 뭐 그런것 신경 안쓰니 좋더군요.20분씩 노출주곤 찍어도 되니.ㅋㅋ
새벽녘에 올라온 말머리에 망원경을 겨누곤 차에 들어가서 콜콜~ 아침5시50분에 일어나 최부갑님 가는것 배울하곤 또 콜콜~ 눈뜨니 9시더군요..이젠 힘이 부치네요.슬슬 주변정리할때는 아직 멀었건만.ㅋ
그래도 오늘 양구로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