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만 좋음 출현한다는 임도의 구~신들...
어제도 여지없이 출현하였습니다.
강문기님,오영렬님,오랫만의 김덕우님,밤12시에 진정한 임도구~신임을 증명한 이상헌님 그리고 별친구분들 두분...7명의 임도 구~신들이 모여서 올해의 끝이 될지도 모르는 아쉬운 월령을 달랬습니다.
간만에 문연 한다방의 따뜻한 커피,그리고 김덕우님의 호도과자,강가네 분식집의 라면등으로
더욱 돈독한 정을 증명하였습니다.^^
하늘은 엄청 좋았습니다.특히 12시가 넘으니 투명도나 시상등이 정말 좋더군요.
그러나!그러나! 그토록 좋은 날엔 삽질을 해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뭉친 임도 구~신들...
이런저런 삽질을 엄청들 했습니다.ㅋㅋㅋ
김덕우님이 먼저,다음에 강문기님과 오영렬님,그리고 한분한분 결국 이상헌님과 저만 둘이 남아 새벽5시까지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문다는 아쉬움......그래도 별친구분들이 계시기에 인생은 화이팅입니다!!!
어제도 여지없이 출현하였습니다.
강문기님,오영렬님,오랫만의 김덕우님,밤12시에 진정한 임도구~신임을 증명한 이상헌님 그리고 별친구분들 두분...7명의 임도 구~신들이 모여서 올해의 끝이 될지도 모르는 아쉬운 월령을 달랬습니다.
간만에 문연 한다방의 따뜻한 커피,그리고 김덕우님의 호도과자,강가네 분식집의 라면등으로
더욱 돈독한 정을 증명하였습니다.^^
하늘은 엄청 좋았습니다.특히 12시가 넘으니 투명도나 시상등이 정말 좋더군요.
그러나!그러나! 그토록 좋은 날엔 삽질을 해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뭉친 임도 구~신들...
이런저런 삽질을 엄청들 했습니다.ㅋㅋㅋ
김덕우님이 먼저,다음에 강문기님과 오영렬님,그리고 한분한분 결국 이상헌님과 저만 둘이 남아 새벽5시까지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문다는 아쉬움......그래도 별친구분들이 계시기에 인생은 화이팅입니다!!!
저는 금요일밤 출동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