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에 있는 장춘엽님의 천문대에서 조촐한 정관을 치루었습니다.
장춘엽님과 홍회장님,오영렬님과 저. 정말로 오붓한 관측였습니다.
지붕위에 있는 두개의 돔...완소주망원경은 아직 세팅이 덜된탓에 다음에 보기로하였고 그옆의 보조돔의 보조망원경(???)으로 잠깐 본 오리온성운의 트라페지움! 안보았으면 말을 하지마!!^^
그것보다도 더 멋진것은 옥상의 후지논 150mm쌍안경으로 본 오리온대!대!대!성운입니다.
내부의 세밀함은 좀 떨어지지만 양눈가득하게 보이는 독수리의 날개짓을 보노라니 나오는 소리라곤 어휴!!하는 감탄사뿐였죠.
그외에도 눈으로 보는 이런저런 대상들.감탄과 탄식만 나오더군요.
너무도 따듯한 거실과 방에서 찜질방처럼 등도 지지고,장선생님과 회장님이 만들어주신 맛난 먹을거리하며 정말로 포근한 관측였습니다.
다음에 모든 장비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갖추어지면 떼써서라도 몇번이고 가봐야겠습니다.
눈호강 시켜주신 장선생님.감사합니다.
뱀꼬랑지.
세상에나 과속카메라를 교각난간에다 붙여놓고 단속하더군요...헐헐.
운전한지 오래되었지만 점점 진화하는 잔대가리(?) 엄청나더군요.저야 늘 법규를 준수하니깐 별문제 없지만 ...ㅋㅋㅋ
장춘엽님과 홍회장님,오영렬님과 저. 정말로 오붓한 관측였습니다.
지붕위에 있는 두개의 돔...완소주망원경은 아직 세팅이 덜된탓에 다음에 보기로하였고 그옆의 보조돔의 보조망원경(???)으로 잠깐 본 오리온성운의 트라페지움! 안보았으면 말을 하지마!!^^
그것보다도 더 멋진것은 옥상의 후지논 150mm쌍안경으로 본 오리온대!대!대!성운입니다.
내부의 세밀함은 좀 떨어지지만 양눈가득하게 보이는 독수리의 날개짓을 보노라니 나오는 소리라곤 어휴!!하는 감탄사뿐였죠.
그외에도 눈으로 보는 이런저런 대상들.감탄과 탄식만 나오더군요.
너무도 따듯한 거실과 방에서 찜질방처럼 등도 지지고,장선생님과 회장님이 만들어주신 맛난 먹을거리하며 정말로 포근한 관측였습니다.
다음에 모든 장비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갖추어지면 떼써서라도 몇번이고 가봐야겠습니다.
눈호강 시켜주신 장선생님.감사합니다.
뱀꼬랑지.
세상에나 과속카메라를 교각난간에다 붙여놓고 단속하더군요...헐헐.
운전한지 오래되었지만 점점 진화하는 잔대가리(?) 엄청나더군요.저야 늘 법규를 준수하니깐 별문제 없지만 ...ㅋㅋㅋ
선명한 새와 살결무늬, 주변의 후광까지 정말 태어나서 첨 보는 명장면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