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귀신놀이 후기입니다.
윤석호님과 윤종성님과 포항의 김규님과 전영준님..그리고 저까지 5구신.
날은 좋았지만 역시 추위란 복병을 만난 전자제품들은 맥을 못추더군요.
그래도 커피,살짝언사과
무엇보다도 별친구분들의 정이 있었기에 즐거웠습니다.
장비가 속썪이면 이동식 한다방은 이동식 모텔이 되기도 합니다.
푹~자고 일어나서 멀리 포항에서 올라오신 김규님과 함께 꼬빠우설농탕으로 끼니때웠습니다.
서울로 오는 첫팔당터널 초입의 왼쪽에는 누군가 별대신 차사진을 찍고있으니 차 초상권 조심들 하세요.^^
윤석호님과 윤종성님과 포항의 김규님과 전영준님..그리고 저까지 5구신.
날은 좋았지만 역시 추위란 복병을 만난 전자제품들은 맥을 못추더군요.
그래도 커피,살짝언사과
무엇보다도 별친구분들의 정이 있었기에 즐거웠습니다.
장비가 속썪이면 이동식 한다방은 이동식 모텔이 되기도 합니다.
푹~자고 일어나서 멀리 포항에서 올라오신 김규님과 함께 꼬빠우설농탕으로 끼니때웠습니다.
서울로 오는 첫팔당터널 초입의 왼쪽에는 누군가 별대신 차사진을 찍고있으니 차 초상권 조심들 하세요.^^
즐거우셨겠슴다...
지금 마눌신 눈치보느라... 옴짝 못합니다... 쩝
그건 글코... 갑자기 생긴 물건(?)들 덕분에 준비사항이 엄청 생겼군요. ^^ 다시 한번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