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전관을 하니 다음날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많아서 좋네요.
회장님,리소진님,오영렬님,강jh님그리고 안정철님과 가족분까지 엄청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날이 맑으리라 예상했지만 하늘도 무심하게.......엄청난 습도와 구름탓에 그냥 말그대로 친목도모였습니다.
해발840m의 높이임에도 환영을 열렬하게 해주는 모기들.
닭도리탕,북어국,꽁치찌게등 맛난 음식으로 배채우고 친목도모한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그나마 아침에 쨍하니뜬 태양을 김종길님에게 오영렬님이 빌려온 필터이용해 바라보니 홍염이 자글자글 많더군요. 그것또한 위안이죠.
청태산휴양림의 숲속의집..진짜 아늑하고 좋더군요.
여하튼 언제봐도 즐겁고 정겨운 별친구분들덕에 또하나의 추억을 새기게 되어 좋군요.
에헤라디야~~
회장님,리소진님,오영렬님,강jh님그리고 안정철님과 가족분까지 엄청 오붓한 모임이었습니다.
날이 맑으리라 예상했지만 하늘도 무심하게.......엄청난 습도와 구름탓에 그냥 말그대로 친목도모였습니다.
해발840m의 높이임에도 환영을 열렬하게 해주는 모기들.
닭도리탕,북어국,꽁치찌게등 맛난 음식으로 배채우고 친목도모한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그나마 아침에 쨍하니뜬 태양을 김종길님에게 오영렬님이 빌려온 필터이용해 바라보니 홍염이 자글자글 많더군요. 그것또한 위안이죠.
청태산휴양림의 숲속의집..진짜 아늑하고 좋더군요.
여하튼 언제봐도 즐겁고 정겨운 별친구분들덕에 또하나의 추억을 새기게 되어 좋군요.
에헤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