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규님이 오래간만에 오셨습니다. 몸이 안 좋으셔서 수술을 받으셨다는데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후에 홍회장님, 윤석호님, 오봉환님, 안정철님이 한차로 한꺼번에 오셨습니다. ^^
일차로 전어랑 같이 소주비우기 했습니다. 어른 6명이서 할말도 참 많습니다. ^^
이차로 맥주로 입가심~~~ ^^
그래도 평일이라 12시 넘기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못다한 말들은 다음 번개때 또 듣기로 하죠~~ ^^
(증명사진은 핀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세피아 톤으로 바꿔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