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관은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이었고 자리가 부족하여 부득이 아랫동네, 윗동네로 나뉘어 관측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주인없이 아랫동네 풍경을 기념촬영하였습니다.
1. 제니스타 110과 쌍안경, 이지터치
2. 스타마스터 14.5인치
3. 120미리 쌍안경
4. 미드 16인치
5. 메그레즈 90
6. 아래에서 본 관측지 전경입니다. 가운데를 보면 윗동네에서 관측하신 분들의 장비가 보입니다.
하얗게 새하얗게. 서리가 저렇게 많이 내린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