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잠번개였습니다.^^
갈까말까 고민하다 휸석호님의 "날씨 좋습니다~"에 출발 도착하니 10시30분쯤 되었더군요.
김덕우님과 윤석호님 두분은 장비 설치한후 비닐커버로 덮어놓고 덕담중..
전 아예 장비는 차에 두고선 덕담에 끼어들었다가 차에서 잠잤습니다.
새벽3시.
하늘이 열렸다고 깨우시더군요.
비온끝자락이라 하늘은 그지없이 파랗습니다.
얼른 장비 설치하곤 하늘을 보니 또 좌절.
그냥 다시 접었습니다.
새벽4시40분쯤 이를 악다물고 투덜투덜...출발했습니다.
오는도중 간간히 하늘이 열리긴 하던데 아쉽더군요.
대략5시10분쯤 되니깐 환해지고...
요즘 하늘?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제맘대로네요.쩝
김덕우님은 와중에 오리온쵸코파이를 열심히 두드려 패셨다는.....얼른 증거숙제 제출하세요.
갈까말까 고민하다 휸석호님의 "날씨 좋습니다~"에 출발 도착하니 10시30분쯤 되었더군요.
김덕우님과 윤석호님 두분은 장비 설치한후 비닐커버로 덮어놓고 덕담중..
전 아예 장비는 차에 두고선 덕담에 끼어들었다가 차에서 잠잤습니다.
새벽3시.
하늘이 열렸다고 깨우시더군요.
비온끝자락이라 하늘은 그지없이 파랗습니다.
얼른 장비 설치하곤 하늘을 보니 또 좌절.
그냥 다시 접었습니다.
새벽4시40분쯤 이를 악다물고 투덜투덜...출발했습니다.
오는도중 간간히 하늘이 열리긴 하던데 아쉽더군요.
대략5시10분쯤 되니깐 환해지고...
요즘 하늘?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제맘대로네요.쩝
김덕우님은 와중에 오리온쵸코파이를 열심히 두드려 패셨다는.....얼른 증거숙제 제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