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090115

by 한호진 posted Jan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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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별친구분들과 짜장,우동,볶음밥,고량주,맥주,소주 ...엄청 즐거웠습니다.

어제나온 대표글귀.

"천문계의 바보..."

오늘 날좋음 산속으로 귀신놀이 하러 일찍 떠나기로 하였는데 아직 불확실하군요.
오후까지 기다려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