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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8.11.20 21:33

간만에 친목도모.

조회 수 970 추천 수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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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예고입니다.
금요일밤 날이 쨍하다고 나오는군요.
불행히도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초겨울날씨는 되지 않을까 싶군요.
방한준비 철저히 하시고요.
저번에 내부수리중이라 강가네 김밥집에서 협찬받았던 가스기구도 다 손보았습니다.
아마 스키장들이 본격적으로 개장하기전 마지막 밤하늘일테니 딱이네요.

보고싶은 별친구분들 많이뵈었음 좋겠습니다.
장소는 구~신!

아참..한다방문열고,이가네분식집도 문열듯합니다.쌩라면 끓여준다지요?^^
  • 안정철 2008.11.21 00:32
    낼 뵙겠습니다..저녁은 여기가 좋겠네에서 ....
  • 한호진 2008.11.21 10:38
    날좋으면 구~신이 나온다는 공포의 그곳...
  • 오영열 2008.11.21 12:04
    ㅠㅠ 출장연장됬슴다..
    일단 토욜 귀국... 이지만, 또 연기될 소지도 있슴다.. 흑흑

    보고시포요~
  • 송태원 2008.11.21 12:54
    토요일은 다음 날이 휴일인지라 다음 날의 근무에 지장이 없어 좋고
    벗고개로 가는 길은 음주 단속을 하지 않기에 술을 마시고도 갈 수 있으나
    임도로 가는 길은 술을 먹고 가다가는 아무리 정신이 말똥말똥 하여도 음주 운전에 걸리기가 십상인지라.
    토요일 벗고개라면 귀동냥하러 가기에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요.
    매양 느끼는 것이지만 노세님의 열정과 실력이 부럽기도 하고 존경 스러운 것이지요.
    더우기 해가 감에 따라 집사람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지고
    집사람의 허락이 떨어져야 어떤 일을 마음 편히 할 수가 있는 처지로서는
    평일에 먼 곳까지 별 보러 가는 것을 승낙해 주는 사모님이나
    혹은 사모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별을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이 또한 부러운 것이지요.

    6번국도 하고 44번 국도가 갈리는 용두리 입구의 굴다리 못미쳐 좌측으로 오일뱅크 주유소가 있는데
    그 주유소쪽에 있는 강원 기사 식당의 음식이 식사를 제대로 한는 듯하고, 용두리 터미날 옆의 갈비탕 집의 갈비탕과 칼국수가 역시 제대로 먹은 듯 하여 자주 찿곤 하지요.
  • 윤석호 2008.11.21 13:14
    얼마만인가요. 아주 오래된 것 같은 느낌.
  • 강문기 2008.11.21 13:55
    강가네 김밥집은 입시관계로 쉽니다...
  • 이상헌 2008.11.21 14:43
    날씨가 아주 대박 날 듯 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ㅡ..ㅡ
  • 윤종성 2008.11.21 15:21
    움~~오늘 날씨 정말 대박인데요..
    전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금 눈이 오니 콜안도의 구룍이 생각나네요~~

    멋진 이미지들 만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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