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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시작되니 지난 주 촬영한 영상을 처리할 시간이 없네요.
방학이 다 지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이 학생때나 지금이나
똑같읍니다.
2006년 2월 22일 일당산 12시
L: 600x5 RGB: 300x3 each
중앙부 crop & 80% resize
너무 지체되어 막간을 이용, 급하게 처리해서그런지,
뭔지모르게 아쉬움이 남는 영상입니다.
2006.02.27 16:02
Leo Trio
조회 수 1545 댓글 6
학기가 시작되니 지난 주 촬영한 영상을 처리할 시간이 없네요.
방학이 다 지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이 학생때나 지금이나
똑같읍니다.
2006년 2월 22일 일당산 12시
L: 600x5 RGB: 300x3 each
중앙부 crop & 80% resize
너무 지체되어 막간을 이용, 급하게 처리해서그런지,
뭔지모르게 아쉬움이 남는 영상입니다.
사자자리 하나더
M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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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한 화각에 디테일. 똘똘한 굴절과 고성능 냉각 CCD 조합이 이동 관측으로는 최상의 조합이 아닐까 합니다.
새학기 시작되면 당분간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자주 좋은 사진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
언제 봐도 교수님 사진은 멋지군요~
블루밍에 대한 대처법도 찾으신것 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아직 블루밍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없는것 같읍니다.
후처리로 지울수는 있지만 있는것이 더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
책에 쓰여진 은하의 종류가 이렇게 한장의 사진에 다~ 있으니 중생은 즐감합니다^---^ , 숨은 은하찾기는 왜 이 또한 즐거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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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트리오도 멋있지만 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참 이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단산 하늘이 어쩨 중원보다는 나은듯해보입니다. 아쉬운 이미지라지만 정말 시원하고 멋지기만 한걸 보면 말이죠...
레오트리오는 세개의 은하가 제각각의 모양을 나타내고 있어 더욱 이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