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합니다. 좋은 사진도 찍을 수있습니다.
밝기도 F5 니까 아주 적당하고....
하지만 몇가지 개조를 먼저 해야 하실겁니다. 우선 중요한건 코마콜렉터가 필요한데
제 생각에 돕이라서 거기에 맞는 악세서리가 없을것 같은데(있다면 좋구요) F4-5사이에 쓰는 다른 망원경의 코마코렉터를 접안부 개조해서 쓰시면 됩니다.
접안부가 부실하다면 저처럼 새로 만들어 쓰시면되고, 경통 밴드가 있어야 할겁니다. 가대에 올릴 수 있게. 이런것들은 제데로된 사진을 찍기위한 최소한의 투자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사람마다의 성격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기본적으로 코마코렉터는 가장 중요 하다고 보는데 이게 없이 사진을 시작하면 자꾸 스트레스를 받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나머지들은 차근 차근 필요하다고 느낄때마다 준비를 하시면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기의 망원경으로 새로 탄생 할 수 있습니다.
성해석씨 적도의가 뭐 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15KG이면 결코 작은 무게가 아닙니다. 이 돕이 철판으로 말아져 있어서 무게가 좀 있는거로 알고 있고
이정도에 사진기, 경통밴드, 가이드경 등을 올려야 하는데 아마 제가 셋팅한 방법으로 해야만 무게중심을 맞추기가 수월해 지는데 그러자면 중심축에서 적정거리 이상 나가게 되어 실제 하중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적도의는 적어도 EM200 이상은 쓰셔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EM200에는 어느정도 중량을 넘겨서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군요. 물론 저도 적정 중량을 초과해서 쓰고 있습니다.
밝기도 F5 니까 아주 적당하고....
하지만 몇가지 개조를 먼저 해야 하실겁니다. 우선 중요한건 코마콜렉터가 필요한데
제 생각에 돕이라서 거기에 맞는 악세서리가 없을것 같은데(있다면 좋구요) F4-5사이에 쓰는 다른 망원경의 코마코렉터를 접안부 개조해서 쓰시면 됩니다.
접안부가 부실하다면 저처럼 새로 만들어 쓰시면되고, 경통 밴드가 있어야 할겁니다. 가대에 올릴 수 있게. 이런것들은 제데로된 사진을 찍기위한 최소한의 투자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사람마다의 성격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기본적으로 코마코렉터는 가장 중요 하다고 보는데 이게 없이 사진을 시작하면 자꾸 스트레스를 받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나머지들은 차근 차근 필요하다고 느낄때마다 준비를 하시면 되고 그러다 보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기의 망원경으로 새로 탄생 할 수 있습니다.
성해석씨 적도의가 뭐 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15KG이면 결코 작은 무게가 아닙니다. 이 돕이 철판으로 말아져 있어서 무게가 좀 있는거로 알고 있고
이정도에 사진기, 경통밴드, 가이드경 등을 올려야 하는데 아마 제가 셋팅한 방법으로 해야만 무게중심을 맞추기가 수월해 지는데 그러자면 중심축에서 적정거리 이상 나가게 되어 실제 하중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적도의는 적어도 EM200 이상은 쓰셔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EM200에는 어느정도 중량을 넘겨서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군요. 물론 저도 적정 중량을 초과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