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D DC 전원을 만들려고 중국산 밧데리를 쪼개는데는 성공했습니다만...
단순히 +, - 두군데만 연결해도 될지....?
막상 까보니, 안에 회로도 있고, 단자도 3개고.... 헛갈리는 군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테스터로 찍어보니 -라 써있는 곳에 검으색을 +라 써있는 곳을 동시 찍으니 8.3V라 뜨더군요.
가운데 T랑 +랑 대 봐도 똑같이 뜨고... T랑 -랑 쇼트 검사해보면 아니고...
헛갈려요..ㅡㅜ
400D DC 전원을 만들려고 중국산 밧데리를 쪼개는데는 성공했습니다만...
단순히 +, - 두군데만 연결해도 될지....?
막상 까보니, 안에 회로도 있고, 단자도 3개고.... 헛갈리는 군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테스터로 찍어보니 -라 써있는 곳에 검으색을 +라 써있는 곳을 동시 찍으니 8.3V라 뜨더군요.
가운데 T랑 +랑 대 봐도 똑같이 뜨고... T랑 -랑 쇼트 검사해보면 아니고...
헛갈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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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만 연결하면 됩니다.고민말고 한번 구경하면 크~은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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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필요없고요.. +- 만 연결하면 됩니다.. 내장 배터리 빼내면. 접점부가 쉽게 탁착되어 버립니다.
접점부에 종이나 플라스틱등으로 안쪽에서 끼워주셔야 나중을 위해 좋습니다.
시거짹 +- 혼동되지 않도록 잘하세요..~~^^ -
아 감사합니다~ 그래도 왜 그런 회로가 있을까 궁굼하더군요.
4V짜리 건전지 2개가 바로 이어지지 않고, 각각 저항, 콘덴서, IC로 연결되어 있더군요.... -
음. 호진형님 마눌님께 물어보니, 낼은 행사 있다고 담주로 미루라는 군요... 일단
위에 불러 주신 방법으로 해보고, 안되면, 이거 저거 게획 짜서... 담에 들리겠습니다~^^ -
고문한번 할까요?. T는 영어 Temperature 의 T 이며, 충전할때(방전할때도 그런지는 모름)에 배터리의 온도를 측정하고 제어하는 단자입니다. 리튬 충전 배터리의 용량이 커지고, 불안정해서 온도제어회로를 넣고있지요. 휴대폰-노트북등 소형배터리는 다~ 있지요. T단자를 써야하는지 +단자를 써야하는지는, 내가 가진 휴대폰의 배터리의 경우는 +와 -단자만 씁니다. +와 -를 T와 구분하는 방법은 배터리에서 작은 저항을 +와 T쪽에 번갈아(한쪽은 -) 연결하면서 전류가 많이 흐르는 쪽이 +지요. 유종선님이 만드신 것이 홈페이지 어디에 있을겁니다. 시가짹에 그냥 물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의 아래글 "전기장치의 ~충돌 ~(1)"은 이 배터리전원때문에 글을 쓰게됐는데...
윗글을 써 놓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T의 온도는 필요한 것인데 꼭 그렇다는 보장도 없고요, 배터리의 충전용 부품의 SPEC은 본 적이 있어서 온도 제어하는 회로를 알고 있었는데, 모두 적용되는지는 지금 생각해보니 확신이 안 서네요. 제가 저를 고문하게 됏습니다. 고민해결하면 설명드릴께요^^
제글 뒤에 글이 안달려서 앞의 글에 이어 계속 씁니다(앞의 글은 잘라내서 이글 앞에 붙이고)
T는 온도의 T가 아니고 온도에 따라서 변하는 저항값이 변하는 전기부품인 써어미스터(Thermister)입니다. 충전할때에 배터리가 충전할 상태(충전하려는데 완전 방전된 것은 아닌지, 배터리가 뜨거운 것은 아닌지)인지를 이 단자를 통해서 충전장치가 파악합니다. 회로은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휴~~
외부에서 이 단자를 통해서 카메라에 전원을 공급하려면 +와 -단자만 쓰면 됩니다. -
흠...부품 불러 볼께요~
IC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ATE7 S8232B라 써 있고,
하나는
8205 8372Z라 써 있군요~ -
걍 떼삐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