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에 벛꽃 구경 가자고 가족과 여의도를 갔습니다. 여의나루역 지나서 강변으로 나가니 노연주(?)란 가수가 연주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꽃들도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3. 저멀리 서강대교도 보입니다.
4. 연날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연은 나무 뒤에서 찍어서 나무에 걸린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이 두줄로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5. 유람선도 운행되고 있군요.
6. 절두산 성당도 500미리로 댕겨보았습니다.
7. 국회의사당 주면도로에는 벛꽃이 만발하였습니다.
누군가 손짓하며 부르는 것도 같군요. 뿔님이 도배하는 것 같아 하나 끼워보았습니다.
ao맨아래 사진의 동그란 건물...저 안에 사는것들은 전부다 쓰레기에 버러지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