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들내외와 모처럼 롯데월드에 갔었습니다.
놀이기구중에서 자이로드롭이 괴성을 함께 울리며 짜릿함을 즐기고 있었지요.
이번 주말도 날씨가 좋으면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텐데요.
회원도 늘어가는데 얼굴 본지는 몇달 지났고, 좌우간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손자입니다.
2011.08.22 16:25
주말을 기대해 보며
조회 수 5026 댓글 15
에버랜드 야간개장다녀왔습니다..2011-8-23
별자리 촬영용 배낭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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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장비는 뭔지요?
전 이제 별은 접고 생업을 위해 예전에 하던 낚시로 취미를 바꿀까하는중입니다.이건 뭐~ 이젠 전천후 취미가 필요하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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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창고방출시 TMB92 예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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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하늘90...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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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섭니다. TMB... 광욱씨는 굴절로 취미가 바꼈냐용. 본업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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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정용이 필요해서요~ ㅋㅋ. 하선생님은 한사장님 보물1호 FCT100 을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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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ax 75 빌려드릴께. 90미리도 써보니까 상당히 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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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요. Pen은 색수차가 좀 심해서.....하선생님은 그럼 호진형님 Pentax 4인치급을 노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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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마나한 이야기겠지만 면담 한 번 합시다. 김XX, 오XX 빼고.
위 사진은 자이로 드롭이라고 30초 올라갔다가 3초만에 내려오는 장비랍니다.
자유이용권 꾾어서 들어갔지만 손자와 기차만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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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만... ㅋㅋㅋㅋ (이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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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 이해가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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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킹도 월미도바이킹만 탑니다...다른곳은 영 밍밍해서리.....근데 요즘도 용인애뻥랜드에 독수리요새인가 그넘 줄서서 타야하나요?그거 맨앞에서 타야 재미있는데요.
전에 그넘만 3번탔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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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근데 녀석 눈 똥그란게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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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정말 할배 많이 닮았네요.
정말 사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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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생겼습니다...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겠네요...
첫손주라 더욱 각별하게 사랑받겟네요...
요즘 바빠서 지송합니다..^^
아휴 이쁘네요. 할아버지를 많이 닯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