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사원
안에 왜 2개 국어로만 쓰여있을까... 한글이 국제공용어인가 봅니다.
강 건너에서 다시 노트르담
나폴레옹 무덤이 이 안에 있습니다.
세느강변. 영화를 찍고 있었습니다.
에펠탑은 야간 정시마다 5분간 조명이 바뀝니다. 보통 때는 노랑색.
콩코드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에펠탑
시간이 없어 못가본 곳
에펠탑에서 내려다 본 파리 전경. 약300도정도는 커버한 것 같은데 확대해 보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등
파리 시청입니다. 18mm 로 한 화각에 안들어가서 모자이크하였습니다.
물랑루즈(?) ㅋㅋ
300도 사진도 멋지고 파리시청도 멋지네요.
한글의 국제 공용어(?) 민망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