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버킷 리스트를 하나 실천하려고 합니다.
일렉 키타 버스킹입니다. 최근에 연주곡으로 5곡 정도 연습중입니다. MR도 만들고요
Before the Dawn, Try me, Always somewhere, Europa, Jill's theme, Hotel California, Despacito를 마무리 중입니다.
아래보이는 미구엘 몬탈반이 제 버스킹 모델입니다. ㅎㅎㅎ
저는 인사동에서 해보려구요
그런데 장비를 준비하다 보니 버스킹용 앰프가 적당하지 않았죠.
전원공급이 없는 거리에서 진행해야 하니 기존의 앰프를 배터리용으로 개조를 할 필요가 있었죠.
궁할 때 떠오르는 한사람~~ 회장님께 콜~~
바로 해결~~ 끝.
학교가지 배송도해주셨어요. 아래보이는 베링거 앰프를 건전지와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죠..
사진의 원안에 스위치는 DC와 AC를 전환하는 장치로 완벽한 새 제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원 ㅋㅋ 성취하세요. 그런데 조선생님 혼자 하면 사진은 누가 찍나?? 사진이 중요하진 않지만,,,,,
내가 별보는 것보다 더 오래한 실력으로 잠깐 봐준것.
금성이 이럴때 쓰라고 만든 AC/DC 겸용 8트랙 테이프용 10w 앰프. 내가 부루투스 수신기를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백뮤직도 할수 있는것. 어제 다시틀어보니 잘~ 됨,(볼륨 돌릴때 직직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