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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6.08.07 12:31

미련하긴.....

조회 수 895 추천 수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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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렇게 더운데 삼겹살이나 꿔먹자고하더군요...............
상추가 한근에2000원...풋고추가 12개에 2500원.....
날더운데 브루스타판에 고기를 꿉고...
입으로 넣었는지 코로 넣었는지 대충대충먹고선 사무실로 튀어올라왔습니다.
에효~더워라....
지금 복장은 반바지에 쓰레빠(슬리퍼아님.^^)에 넌닝구만 입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들하세요.
  • 이수진 2006.08.07 12:39
    아침에 더셨군여~~
    집에서 차려주면 전~~ 암땜나 상관 없습니다..ㅋㅋ

  • 한호진 2006.08.07 12:49
    아뇨....지금막 점심이요.^^안동 학가산한번 가셔야죠.
  • 공대연 2006.08.07 12:56
    제가 요즘 몸이 허한지 고기 못먹어서 환장을 할려고 합니다. 쩝~ 삼겹살 먹자고 엄마한테도 동생한테도
    이야기 해도 듣지도 않고 혼자 먹을수도 없고...암튼 입안에 군침돕니다.
  • 한호진 2006.08.07 13:00
    번개때 메뉴로도 좋기는한데 설겆이문제가 걸려서 생각만하는 중입니다.^^
    걍..대충 휴지로 닦을생각하고 메뉴판에 올릴까요?광어회와..삼겹살이라??궁합은 영 아닌듯 싶지만요.
    그나저나 이번 번개때 이수진님 릴리즈타이머 꿀꺽 하렸드만 챙겨가셨네요...미워라~~
  • 이수진 2006.08.07 13:12
    ㅋㅋㅋ 주무시고 계서셔 야기도 못하고 가불었네여~~ 가자마다..대구 갔습니다...
    다음주나 다다음주나 날씨좋으면 함 가시와염^^
  • 조승기 2006.08.07 13:35
    ㅋㅋㅋ 토요일 삼겹살생각이 간절했는데 마눌의 협박에 그냥 아구찜 먹었다는...
  • 공대연 2006.08.07 14:25
    역시 마눌님의 힘은 대단하신듯 합니다. 저절로 주눅이 드는듯 해요. ㅋㅋ
    저는 절대 그렇게 안될겁니다 하면 다들 웃으실거죠. ㅋㅋ 저도 자신없습니다.
    저의 아부지 하신 말씀중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
  • 유종선 2006.08.07 15:59
    마눌도 나름입니다.
    요즘 전 계속 제가 해 바치고 있습니다. ㅠ.ㅠ

    삼겹살... 집에서 마눌님이 살찌고 콜레스테롤 올라간다고 안해줘요...
    몰래 먹고 들어가면 냄새나서 딱 걸리구요... ㅠ.ㅠ

    그나마 토요일에 회장님과 강교수님 그리고 배정섭 원로회원님 덕분에 핑계대고 흑돼지 먹었어요 .
    아이좋아~~~ ^______^
  • 전재호 2006.08.07 21:38
    삼겹살 콜레스테롤 보다는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세요..
    돼지 껍대기에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피부에 바르는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흡수도 거의 안된다고 하니 껍대기를 먹나
    바르나 똑같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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