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소강당에서 2019년 3 월 27 일 YI-SWAN 혜성 발견 10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에 여러 아마추어 천문인과 천문동아리 학생들이 모여서 이대암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시태님(엑스노바), 신범영님(별만세, 경동고교 교장님), 윤태석님(미리내), 한승환님, 김준오님, 이현호님, 정지욱님, 이정미님, 제글 맘에 들어 오신분, 경동고등학교 천문반 학생 열명과 지도선생님, 그리고 서천동 멤버로는 근 십년만에 얼굴 보여주신 홍정림님과 이인현님, 두맹상님, 김동훈님, 하원훈님, 이상헌님, 안정철님, 홍두희님 과 오늘의 주인공 이대암님이 모였습니다.
늦은밤 까지...
뉴턴은 자신이 한일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갔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거인이 지나갈때 그 거인을 보았고 만났기 때문이지요.
저와 서천동은 '어떤 거인이 있습니다'와 '그 거인을 와서 보세요' 라는 문장을 기회가 되서 한번더 표현했지요.
이번 모임은 마치 하루짜리 혜성처럼 지나갔습니다
(지구와 가까워서 화려했던 하꾸다께 처럼 , , , )
말씀하신 준비 자료를 첨부 합니다.(28일 16시 43분 추가) 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