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이번 정모 결국 못가게 되었군요.
내 애타는 심정 달님은 알까? 모를까?
하여튼 한해를 정리한듯한 정모인것 같군요.
한해 성적표(?)도 나온 걸 보면...
갑자기 명보성 짜장면 먹고 싶어지네.
(사실 맛이 뛰어나지 못하지만...)
하지만 회원들과 오손 도손 먹는 그 맛은 어디에서 찾을 수는 없겠죠.
"난 간짜자장 주세요.
곱배기로 주세요."
하하하
설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모두들 설 맞이 잘하세요.
난 일땜시 고향도 못간답니다.
부모님에게 제일 죄송스럽네요.
여기서 한해 소원 하나 빌어야지.
아버지 어머님 갑신년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즐겁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정모 결국 못가게 되었군요.
내 애타는 심정 달님은 알까? 모를까?
하여튼 한해를 정리한듯한 정모인것 같군요.
한해 성적표(?)도 나온 걸 보면...
갑자기 명보성 짜장면 먹고 싶어지네.
(사실 맛이 뛰어나지 못하지만...)
하지만 회원들과 오손 도손 먹는 그 맛은 어디에서 찾을 수는 없겠죠.
"난 간짜자장 주세요.
곱배기로 주세요."
하하하
설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모두들 설 맞이 잘하세요.
난 일땜시 고향도 못간답니다.
부모님에게 제일 죄송스럽네요.
여기서 한해 소원 하나 빌어야지.
아버지 어머님 갑신년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즐겁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