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스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어서.
전 아이피스를 한번도 제대로 안 샀습니다.
막상 산 것은 2번으로 처음 망원경 구입할때 껴서 받은것과, 쌍안경에 붙여서 쓰는(현재완료진행)것.
아마추어 생활에 반사경 연마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아니 한이지요.
갈아도 잘 될것같지않고, 시간과 장소가 무척들것이고, test 장비도 또 필요할것이고 등등.
얼마전에 장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게 아이피스입니다.
완성될까요? 시작될까요? 시작하다 말까요?
전 아이피스를 한번도 제대로 안 샀습니다.
막상 산 것은 2번으로 처음 망원경 구입할때 껴서 받은것과, 쌍안경에 붙여서 쓰는(현재완료진행)것.
아마추어 생활에 반사경 연마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아니 한이지요.
갈아도 잘 될것같지않고, 시간과 장소가 무척들것이고, test 장비도 또 필요할것이고 등등.
얼마전에 장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게 아이피스입니다.
완성될까요? 시작될까요? 시작하다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