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300D를 입양했습니다. 전주인이 너무 깨끗하게 써서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놈이기에
흑흑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가격에 입양했습니다.
일단은 집안에서만 마구 눌러대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게 생기다니 하고 말입니다. ^^;
근데...
이제 준비 해야 하는게 있는데... 일단은 성야촬영을 위한 준비죠...
타이머가 되는 리모콘... 핸펀 리시버로 자작(자작수준도 아니지만)하는 것은
벌브 촬영시 계속 누로고 있어야하고 시간 재기도 거시기해서 타이머가 달린 것을 일단 구하고
싶은데.. 혹 이에관한 정보 있는분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아님 벌브 촬영을 위한 좋은 수가 있는지...
흑흑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가격에 입양했습니다.
일단은 집안에서만 마구 눌러대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게 생기다니 하고 말입니다. ^^;
근데...
이제 준비 해야 하는게 있는데... 일단은 성야촬영을 위한 준비죠...
타이머가 되는 리모콘... 핸펀 리시버로 자작(자작수준도 아니지만)하는 것은
벌브 촬영시 계속 누로고 있어야하고 시간 재기도 거시기해서 타이머가 달린 것을 일단 구하고
싶은데.. 혹 이에관한 정보 있는분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아님 벌브 촬영을 위한 좋은 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