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밤하늘산책하고 난 아침.
영하 10도 정도의 날씨에 장비는 성에를 뒤집어 씀.
근데 새로 장만한 Kendrick 열선후드 덕분에 내부는 깨끗. (히터끈지 아마 3시간 정도 되었을 시점.)
철수하려는데 회장님집 서쪽 하늘 모습. 푸른 쪽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밤하늘산책하고 난 아침.
영하 10도 정도의 날씨에 장비는 성에를 뒤집어 씀.
근데 새로 장만한 Kendrick 열선후드 덕분에 내부는 깨끗. (히터끈지 아마 3시간 정도 되었을 시점.)
철수하려는데 회장님집 서쪽 하늘 모습. 푸른 쪽빛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