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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랑 한바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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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가 끝나가니 소홀해 졌다는둥.. 시대의 반항아가 됬다는둥,, 시끄러운 소리만 해서
>한바탕했습니다.. 술잔뜩마시고.. 화를 버럭 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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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조용.. 나도 조용... 썰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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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날씨도 좋지못하고.. 사측이랑 사이도 별로 않좋고해서 별생활도,,
>직장 생활하면서 별생활하기란 쉽지않다고 하는데.. 새삼 새롭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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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썰렁 서천동도 썰렁해지는 기분에.. 오늘 비도 오고 찹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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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샀습니다.. 서울올라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수성 태양면 통과 를 위해 ... 많이도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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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눌수있는 개시판을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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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 파이팅..!!
한메일 주소로 멜 보냈습니다.
보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