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사는 김유나입니다. 별보기는 좋아하지만 귀동냥만하는 게으른 별지기입니다. 레이저포인트하나 구입해 별공부도하면서 알아가면 어떨까싶어 구매사이트를 뒤적이다 문득 동호회란데 들어오게되었습니다.장비같은건 하나도 없고 '우리는 여기에있다' 낭독을 종종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