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보니 카시오페이아가 6시 방향으로 보이는게 인상적이네요.
왼쪽에 희미한 은하수가 담겼습니다. 전갈자리도. 이렇게 찍으니 안타레스 빼고는 도저히 구분이 잘 안가네요. 그래서 소프트필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보니 카시오페이아가 6시 방향으로 보이는게 인상적이네요.
왼쪽에 희미한 은하수가 담겼습니다. 전갈자리도. 이렇게 찍으니 안타레스 빼고는 도저히 구분이 잘 안가네요. 그래서 소프트필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